투자 스토리

월가의 거물들이 투자한 종목 분석

늘품미니 2024. 3. 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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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거물들이 투자한 종목 분석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작년부터 AI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AI 투자는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월가의 거물들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AI 관련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엄청 넣었습니다. 월가의 거물들은 지난해 4분기에 어떤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넣고 뺐는지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 김의균 출처

 

 

 

 

 

AI 열풍을 일으킨 엔비디아 매수를 많이 하면서도 그만큼 올랐다고 생각했는지 매도도 많이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라클 매수가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에 오라클 주가가 널뛰기해서 놀란적이 있는데 이미 월가의 대가들은 오라클을 매수했었네요. 주로 월가의 투자자들이 반도체주에 집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켄 피셔는 지난해 4분기에 AMD(57만 주), 브로드컴(7만7000주), 엔비디아(59만2000주)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크게 늘렸습니다. TSMC와 반도체 장비 기업 ASML도 주요 투자 종목에 포함 시켰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반도체 사장지수펀드(ETF)는 67만4000주 매도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지 않고 개별 기업에 선별해서 투자하겠다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헤지펀드의 수장인 레이 달리오는 엔비디아 주식을 22만주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기존 보유량 4만8000주의 네 배 넘는 수준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엔비디아를 매도했지만, 엔비디아 콜(매수) 옵션에 49만 계약을 매수했습니다. 엔비디아 콜 옵션에 투자했다는 것은 앞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다는 것에 베팅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돈나무 캐시 우드는 "엔비디아는 뻔한 투자처이며 주가가 너무 비싸다"라며 7만7000주가량을 정리했습니다. 캐시 우드는 오히려 유아이패스나 트윌리오처럼 당장은 주목받지 못하지만 AI 기술 발전으로 기업 가치가 증가할 잠재력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 발굴하겠다는 생각을 비췄습니다. 미국 헤지펀드 거물인 데이비드 테퍼도 엔비디아 주식을 대거 매도했습니다. 다른 반도체 AMD와 TSCM도 팔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매수를 했습니다. 그의 포트폴리오 비율은 1위 메타, 2위 마이크로소프트, 3위 아마존 4위 엔비디아입니다. 

 

 

 

 

월가의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시고 투자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월가 거물 7인은 뭘 사고 뭘 팔았나... 반도체 투자내역 분석 -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4/03/07/OWEZXIOQTVCNFM2TIFSSA6BM5A/

 

월가 거물 7인은 뭘 사고 뭘 팔았나... 반도체 투자내역 분석

월가 거물 7인은 뭘 사고 뭘 팔았나... 반도체 투자내역 분석 WEEKLY BIZ 지난해 4분기 반도체·AI 투자 내역

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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