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스토리

톰 리, 미국 증시 하락은 매수 타이밍

늘품미니 2024. 4. 16. 23:13
반응형

 

 

 

 

 

 

 

 

 

 

 

 

 

 

 

톰 리, 미국 증시 하락은 매수 타이밍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늘품미니입니다. 최근에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과 이란 - 이스라엘 전쟁 우려로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폭락장에 대한 대처 노하우 및 이란 - 이스라엘 전쟁 주식 대응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하락을 매수 타이밍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가의 대표 강세론자로 꼽히는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역시 주식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톰 리는 S&P500 지수가 올해 연말까지 5,700선을 돌파할 것을 전망하며 지금이 저가 매수타이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가파른 상승으로 고점인 것은 맞으나, 여전히 S&P500지수가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톰 리는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실망 매물이 출회됐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금리를 한 번만 내리더라도 시장은 긍정적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CNBC 출처

 

 

 

 

 

금리인하는 생각보다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느새 시장에서는 올해 금리인하를 하지 않을수도 있다며 투자자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이 있는 해에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의 반응을 살피면서 분할 매수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준이 늦더라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를 한차례는 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금의 지정학적 갈등이나 인플레이션은 그때가 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안해서 돈을 지키는 게 아니라, 투자하지 않는 게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는 필수입니다. 투자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물가, 고성장 시대는 끝났습니다. 앞으로 영어를 몰라도 살 수는 있지만 금융 문맹은 살아남기 힘듭니다. 

 

 

 

 

톰 리는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 열풍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비중을 늘리고, ISM 제조업 지표 개선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산업주들과 금리인하의 대표적인 수혜주인 소형주도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시 하락은 매수 기회"...톰 리, 올해 S&P500 5,700 제시

[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 미국 증시가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급락한 가운데 월가 대표 강세론자로 꼽히는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주식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v.daum.net

이 글의 출처 밝힙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