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노니는 집

[ 원씽 ]  한 가지에 집중하라!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도전하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우리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두 공평하고 하루 24시간입니다. 시간이 곧 성취를 얻기 위한 화폐라면, 누군가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더 많은 화폐로 바꿀 수 있는 걸까요? 그들의 핵심은 중요한 일에만 파고드는 집중력입니다. 성공을 하고 싶다면 핵심 속으로 파고들어야 합니다.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의 저자 은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한 힘이 바로 "한 가지에 집중하라!"입니다.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도미노 조각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어야 합니다. 의 저자는 남다른 성과을 얻기 위해서 삶에서 도미노..

최고의 투자법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고 도전하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평생직장의 시대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의 저자 서대리님 직장 역시 월급이 동결이 되거나 눈곱만큼 올랐다고 합니다. 제2의 월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대리님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월급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월급 보험이란 월급 외에 돈 벌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 월급 보험에 가입한 것입니다. 냉혹한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2의 직장이 필요합니다. 서대리님은 제2의 직장, 월급 보험으로 블로그, 유튜브, 배달, 시세 차익, 배당금 등으로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반드시 자본형 월급 보험은 필수라며 배당금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

행복한 부자의 조건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늘품미니입니다. 몸살에 코로나까지 겹쳐 힘든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계속 약 먹고 잠만 잤더니 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모건 하우절의 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왜 당신은 부자가 되지 못했나요?' 돈은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얼마든지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부자로 남아 있는 사람은 적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 모건 하우절은 부자로 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게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입니다.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 가지 비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긍정파워 늘품미니입니다. 새해 첫날부터 김승호 회장님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일부를 소리 내어 읽어 보았습니다. 저의 마인드셋을 위해 한 번씩 읽는 부분인데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은 버려라. 말과 행동이 나를 만든다. 욕을 하고 투덜거리는 것, 경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 남을 비웃는 것, 지저분한 차림, 약속에 늦거나 변경하는 일 등의 이런 모든 행동은 품위 없는 짓이다. 2. 도움을 구하는 데 망설이지 마라. 멘토를 찾아라. 묻고 요청하고 찾아가고 부탁하라. 반드시 물음에 답을 주고 도움을 주고 반기는 사람이 있다. 3. 희생을 할 각오를 해라. 그리고 끊임 없이 공부하라. 작은 목표에는 작..

2023년 부자 공부 추천 도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긍정파워 늘품미니입니다. 저는 지인들에게 인사 할때 '긍정' 외치면서 인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지기 때문에 저 역시 인사하면서 한번 웃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을 읽고 다시 한번 과 을 읽어 보았습니다. 과 은 한때 즐겨서 읽은 책이었는데 다시 읽으니 우주의 기운을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이토 히토리의 책을 읽고 너무 좋아서 책 전체를 타이핑을 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동안 날마다 챕터별로 읽었을 정도로 그 책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좋은 일이 많이 일어 났습니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 같았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시크릿회원과 열심히 긍정을 외쳤는데 ..

나의 첫 주식 교과서 주식의 살아 있는 전설 강방천 회장은 통신 회사를 운영해 보기도 하고, 제주도에서 휴양 리조트를 운영하기도 했으며, 나무를 좋아해서 고향 전남 신안에서 조경사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사업을 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무엇보다 사업에 대한 경험은 투자자의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사십 대 초반이지만 딱히 모험을 즐기지 않아 투자도 안정적인 것만을 선호했습니다. 2년 전 주식을 도전하지 않았다면 노동자의 삶이 숙명이라 생각하며 살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본주의에 살면서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방천 회장은 일등 기업과 함께하는 것이 투자의 영원한 상식이자 진리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끌어갈 시대의 위대한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