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 W 차트 이론으로 보는 엔비디아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차트에 대한 생각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차트를 읽는 건 '지식'이 만들어낸 것을 찾는 일"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차트를 보면 그 안에서 어제와 오늘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가격 곡선으로 내일의 가격 곡선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차트란 그저 20개 이상의 조각들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를 구성하는 하나의 조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차트 이용자들은 지그재그의 작은 커브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미래의 곡선이 어떤 모양일지 예측하려고 하지만 터무니없는 일일 뿐입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절대 차트 이론을 믿지 않지만 모두에게 적용되는 방법이 있어 소개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M. W 차트 이론입니다. M은 이중상승 W는 이중 하락 이..
부자가 될 기회 투자란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통해 부를 얻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쟁이로 부자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월급쟁이가 부자 되는 방법은 월급으로 꾸준히 투자를 하여 부를 축척하는 것입니다. 오직 부자가 될 기회는 투자뿐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투자하는지가 남았습니다. 저는 주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에 관련해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을 근거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성장 산업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시대마다 성장 산업은 늘 변화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전반적으로 주식 트렌드를 지켜본 후 종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과연 어떤 기업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염두해 두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런 기업을 '글로벌 플레이어'라고 부릅니다..
경제 순환을 통한 매매 타이밍 지난 포스팅에서 를 통해 성공투자법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순환하는 주식시장의 사이클에서 투자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코스톨라니의 달걀의 법칙으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 이르면 주가가 떨어집니다. 그러면 놀라거나 동요하지 말고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상승운동의 제1국면에서는 이미 최저점을 넘어 섰기에 추가 매수가 필요 합니다. 제2국면에 접어들어 A3 활황기가 찾아왔을 때는 미련 없이 시장에서 나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기술의 핵심은 현재 시장이 어느 국면에 위치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악재에도 시장이 위축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장이 과잉매도 상태이며 곧 바닥에 이른다는 징후입니다. 이때 소신파 투자자는 악재에 전혀 개의..
코스톨라니의 달걀 시장을 이해하려면 시장이 과매수 상태인지, 과매도 상태인지 판단을 해야 하는데 우선 주식시장의 상승운동과 하강운동의 해부도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이 두 가지 운동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짝입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경험에 따르면 투자시장의 강세장과 약세장에는 크게 세 가지 국면으로 구분됩니다. 처음에는 조정국면으로 시작하고, 조정이 끝나면 제2 국면으로 이어서 제3 국면으로 넘어가는 것이 수순입니다. 미국은 세계 대공항이 찾아 오기 전 최고의 봄을 맞이합니다. 세계의 모든 돈이 미국으로 흡수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고 미국으로 찾아왔고 증시는 연일 축제 분위기 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금액을 지불하고 주식을 매수..
중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주식시장은 장기적인 경제성장 과정에서 급속도로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는 현상이 여러 번 되풀이됩니다. 그것은 마치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개의 모습을 상상하면 됩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기적인 영향 요소들은 다음 두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요소는 돈 입니다. 두 번째 요소는 심리입니다. 돈과 심리 이 두 개 요소가 긍정적일 때 시세는 오릅니다. 반대로 두 요소가 부정적이면 떨어집니다. 한 요소는 긍정적이지만, 한 요소는 부정적이면 트렌드가 중화되어 재미없는 주식시장이 이어집니다. 여기에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신 개념 공식이 탄생했습니다. 돈 + 심리 = 트렌드 경기는 중기적으로 그리 중요한 지표가..
시간의 힘을 극복할 때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유일한 논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식시장에서 그 주가가 오르는 것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을 때입니다. "주식이 바보보다 더 많은지, 아니면 바보가 주식보다 더 많은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신조가 된 이 말을 해석하면 주가 흐름은 주식을 팔려는 매도자가 주식을 사려는 매수자보다 더 급박한지 아닌지에 달려 있습니다.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심지럭 또는 물리적 압박감에 주식을 내놓았는데 돈을 가진 사람은 반대로 사려는 마음은 있지만 꼭 사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주가는 하락합니다. 하지만 돈을 가진 사람이 다급하게 주식을 찾는데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주식을 팔려는 심리적 물리적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주가는 다시 상승합니다.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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