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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와 2024년 주가 흐름과 투자 종목 찾아 보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긍정파워 늘품미니입니다. 한 해가 저물고 청룡해가 다가왔네요. 오늘의 공부는 2024년 상반기에 기회가 될 주식들을 찾아보겠습니다. 사실 주식을 예측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지만 항상 공부하고 있으면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작년은 빅테크7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엄청난 상승을 보여 줬습니다. 늘품미니도 그 덕분에 계좌 수익이 늘어났고, 수익 일부를 보태서 대출 없이 소형아파트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이 지하철 공사 예정이라 3~5년 뒤 조금이나마 상승할 것으로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이 모든 게 주식에 몸담고 있었던 덕분입니다. 그래서 올해 더욱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고 공부를 해볼 생각입니다.
2023년 빅테크7 수익률 결산을 해보니 1위 엔비디아 238.9%, 2위 메타 194.1%, 3위 테슬라 101.7%, 4위 아마존 80.9%, 5위 알파벳 58.3%, 6위 마이크로소프트 56.8%, 7위 애플 48.2%였습니다. 진짜 이중에서 아무거나 사서 가지고만 있었어도 엄청난 수익을 가져간 셈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나스닥 쏠림 현상이 심했기 때문에 시장이라는 것은 무거워지면 자금이 다른 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분명 오르지 못한 주식이나 코인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3년 S&P500 주가 예상을 유일하게 맞춘 톰리는 24년 시나리오를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① 1월 전고점 돌파 후 2~3월 조정장이 온다(4400~4500선까지 10%내외 하락 예상) ② 하반기 내내 상승할 것으로 예상
그 근거를 들어 보니 ① 연준이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출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참고로 1월 31일에 FOMC가 있습니다. ② AI 부정적 이슈로 AI 타임라인이 뒤로 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AI 조정 핑계) ③ 단기 과열로 조정이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조정은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④ 2~3월 조정은 계절적 요인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가 3월 저점에 매수 타이밍의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그 동안 오르지 못했던 금리인하 관련주가 30% 오를 것이라 예상했고, 상승이 컸던 종목을 줄이거나 금리인상 시기에 투자했던 채권 비중을 줄이고 주식으로 자금이 투입되는 등 포트폴리오 조정이 예상되고, 미국 성장주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10% 이상은 상승할 것으로 판단, 무엇보다 미국 대통령 선거해인만큼 선거 관련주가 8% 이상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후에는 기술주 중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를 확률이 높고, 경기소비재로 스타벅스, 아마존, 테슬라, 홈디포, 나이키 등이 오를 수 있는 여력이 높습니다. 산업재와 리츠는 63% 예상을 하고 있는데 캐터필러, 보잉, GE, UNP 등이 있습니다. 개별주에 투자하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금리 수혜주 ETF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바이오 XBI, 리츠 VNQ, 혁신주 ARKK, 소프트웨어 IGV 등이 있습니다.
AI 수혜주로 반도체 기업이 6개나 상위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제는 AI가 특정 분야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반도체 투자는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23년 주도주가 22년에는 소외주가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그중에서도 엔비디아(238.9%), 메타(194.1%), 카니발(130%), AMD(127.6%), 테슬라(101.7%), 인텔(90.1%), 아마존(80.9%), 익스피디아(73.3%) 등 엄청난 하락과 소외주였는데 반대로 23년을 이끌어 가는 주도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23년 소외주가 무엇이었는지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몇개나 소외주에서 주도주로 반란을 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이중에 투자하고 있는 종목이 없어서 판단이 되지 않지만 앨버말(원자재 리튬)과 화이자가 눈에 가네요.
2024년 전 세계 42억 명이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입니다. 또한 금리 인하 시기이며, AI 원년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해도 흐름을 잘 타서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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