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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숨겨진 진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도전하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채널 조과장님 역시 오랜 시간 직장 생활을 했지만 왜 통장이 항상 텅장인데 물음표를 던졌습니다. 이렇게 직장만 다니고 돈만 열심히 모으다가는 벼락거지가 될 수 있겠다는 위기감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고, 평범한 맞벌이 부부이고, 한 달 한 달 힘들게 이 모든 것들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조과장님 말처럼 경기가 좋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눈에 띄게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돈 공부, 경제 공부를 해서 항상 기회의 장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현금으로 들고 있지 말고 자산을 구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주식, 금, 채권 같은 것들로 교환을 해야 합니다. 올해 비트코인은 124% 상승했고, 이더리움은 약 59%정도 상승했습니다. 이 추세라면 이더리움은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남의 말만 듣고 투자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특히 왜 내가 투자하는지도 모른 채 누가 했다고 하니까 무작정 따라서 투자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특히 상승하니 더 오를 것 같아 무작정 뛰어드는 것은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미국주식과 비트코인을 보면 FOMO 현상이 온다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역시 한동안 비트코인을 보면서 FOMO 현상이 왔습니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조 과장님 역시 코인 투자도 해보고, 한국 주식도 해보고, 미국 주식도 해봤지만 투자의 본질은 단순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조과장 채널 출처

 

 

 

 

 

지금은 정보 홍수 시대 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투자의 본질이 흐려지는 것입니다. 차라리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차분히 책을 읽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방향을 잡으면 소음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아직 그 정도 고수는 되지 못했기 때문에, 2025년에 미국도 역대급 경기침체가 온다, 트럼프 관세 공약 때문에 미중 갈등이 심화돼서 전 세계 시장이 흔들릴 것이다, 한국 경제 망했다 등등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조과장님은 묵묵히 투자를 흔들리지 않고 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말하면 '자본주의 숨겨진 진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일반 개구리는 돈이 생기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줄도 모르고 예금, 적금만 계속 합니다. 금리가 낮으면 세상의 돈이 다 풀리기 때문에 돈 복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러다 보면 인플레이션 현상이 생기고, 다시 정부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잠그다 보면 금리가 올라가 무리하게 주택 담보 대출을 하는 사람들의 곡 소리가 나오고, 그렇게 소비 심리는 위축되고,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고 경기가 어려워지면 다시 돈을 풀고 이렇게 계속 반복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오른 물가는 고정이 되기 때문에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행은 계속해서 돈을 법니다. 우리가 예금, 적금으로 맡긴 돈을 이용하여 지급준비금만 남기고 다른 사람에게 대출을 해줍니다. 일반 개구리에게 주는 이자보다 더 높은 이자를 받으면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계속해서 은행은 돈을 법니다.

 

 

 

 

조과장님은 < EBS 자본주의> 일부를 리뷰한 내용입니다. 저는 이 내용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투자는 간단하고 돈을 버는 방법은 내가 투자하고 있는 종목을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방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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