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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할 수 있는 주식 투자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북해도 여행 후 게을러진 마음을 다잡으려 했지만 한번 느슨해지니 주식도 공부도 속도가 붙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시 탄력을 받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단기 투자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스윙 투자를 하면서 단기 투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계좌 일부에서(어제 인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이어서 주식 단기투자 필독서 생존재테크 저자의 <주식의 道>를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기 투자에는 여러가지 많은 투자법이 있지만 저처럼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는 스윙 투자입니다. 하지만 스윙 매매는 당일 단타보다 시장의 돌발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일정 기간을 두고 내가 버틸만한 구간까지 두었다가 매도를 하면 되기 때문에 큰 손실은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pixabay 출처

 

 

 

 

저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주식 창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종목을 정하여 일정 기간을 두고 매수와 매도를 반복합니다. 저자 역시 직장인은 당일 단타보다는 스윙 투자가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스윙 투자를 잘하면 월 수백에서 수천, 수억까지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열심히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단기 투자 주린이라 한 달 평균 100만 원 조금 넘게 벌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익에 대한 욕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성공할 확률이 낮아 집니다. 전업투자자가 아닌 직장인 투자자라면 월 10% 정도 목표 잡고 종목 당 3~5% 정도 수익을 내겠다는 목표를 잡으면 현명한 투자자라고 합니다. 수익 욕심에 조급해서 원칙을 깨고 투자를 하면 손실로 돌아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4~5개 종목을 정합니다. 고정은 4개이고 1~2개 종목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크게 욕심을 내면 탈이 나기 때문에 3~5% 정도 수익이 나면 먹고 나갑니다. 어차피 지속적으로 같은 행위를 반복해서 수익을 내기 때문에 그 정도 수익에 만족합니다. 상황에 따라 8% 먹는 경우도 있지만 조금 덜 먹는다 생각해야 손실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 거래량이 많은 종목 
  • 변동성이 큰 종목
  • 이슈가 많은 종목
  • 글로벌 기업

종목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많이 받는 종목일수록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변동성이 큰 종목을 스윙 종목에 넣습니다. 하락의 폭도 그만큼 크지만 상승폭도 그만큼 크기 때문에 충분히 먹을 있습니다. 스윙 투자 5개월동안 한 번도 손실은 입지 않았는데 그 비결은 손실 나면 팔지 않고 기다리면 결국 반등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투자를 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팔아서 더 먹을 수 있었는데 먹지 못한 경우는 있었어도 손실보고 매도 한 경우는 한 번도 없습니다. (아직은 스윙 투자는 천만 원 소액으로 투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험치도 쌓이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생기면 결국 자신만의 확률 높은 매매 방법이 만들어져 부의 길로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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